마이클잭슨, 스티븐잡스, 투팍사망 거짓??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엔터테이너 마이클 잭슨

그는 2009년 6월 25일 자택에서 심폐정지에 이르러 사망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그의 죽음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바도 없고 이상한점이 많았으나, 사건이 뭔가 억지로 묻혀진 케이스입니다.

엄청난 스타였던 만큼 단 한번도 평범하게 살아보지 못했다고 스스로 말한 마이클잭슨. 평범하게 마트라도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라고 했던 만큼, 죽음으로 위장한채 어디선가 평범하게 살고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법 합니다.

또한 일루미나티의 세력들이 마이클잭슨을 위협하던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업가치 1위, 엄청난 충성고객층을 갖고잇는 애플의 설립자 스티븐잡스

그는 차고에서 시작해 애플이라는 거대 기업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냈으나 회사가 커짐과 함께 쫒겨나기도 했던, 고집있는 천재였습니다.

그의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2011년 종양 전이로 인해 사망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정말로 스티븐잡스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아이폰이 바뀌는것을 지켜보며 땅을 치고 있을수도...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 투팍 2pac

젊은 나이에 엄청난 성공과 함께 적 또한 많았던 래퍼로써, 1996년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쿠바지역에서 비슷하게 생긴(정말 똑같이 생긴) 사람을 목격했다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투팍사망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은 그는 실제로 죽지 않았으나 죽은것으로 위조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물론 현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세명 모두 평범한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기에, 평범한 삶을 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이런 음모론을 낳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죽음으로 위장하는것이 불가능하진 않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